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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이민호에 “좋아해” 폭풍 사랑 고백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6-24 17:24 KRD2 R0
#박민영 #이민호 #시티헌터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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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헌터 걸’ 박민영이 이민호를 향해 솔직한 사랑의 감정을 쏟아냈다.

박민영은 23일 방송된 SBS 수목극 ‘시티헌터’ 10회 분에서 이민호에게 거침없는 ‘애정 고백’으로 감춰진 속내를 드러냈다.

‘헌터커플’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민호(이윤성 역)와 박민영(김나나 역)은 그동안 티격태격 서로의 속마음을 감추고 있던 터러 이번 박민영의 고백은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 변화변화에 영향을 미치게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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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의 위풍당당 사랑고백은 극중 나나가 자신을 죽음의 위기에서 두 번이나 구해 준 시티헌터가 윤성이라는 사실을 알아챘기 때문.

이날 방송에서는 솔직한 사랑의 감정을 털어놓은 나나와 그녀를 지키기 위해 가슴 깊이 스며든 사랑의 마음을 숨긴 채 상처주는 독설과 행동을 보이는 안타까운 ‘헌터커플’의 모습들이 그려졌다.

또 자신을 자꾸 떼내려하는 윤성의 마음을 가늠치 못한 나나는 아픈 마음의 상처를 간직하고도 분식집 아줌마 경희(김미숙 분)가 윤성의 친어머니라는 사실을 눈치 채고 골수성 백혈병으로 아파 쓰러진 경희를 병원으로 옮기고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윤성에게 전화로 알려주는가 하면,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골수가 맞는지 혈액검사를 받은 윤성이 자신의 혈액샘플을 과거 나나가 윤성을 총으로 쏴 흘렸던 혈흔과 유전자 대조를 통해 시티헌터임을 밝히려는 검사 김영주(이준혁 분)에게 쫓기자 숨겨주는 등 ‘무한 애정’의 시티헌터 조력자로서의 모습도 보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정말 멋진 여주(여주인공)네요!”, “역시 사랑의 힘이란 대단! 앞으로 윤성을 부탁한다. 나나야”, “매회 레전드예요”, “어쩔 수 없이 나나에게 쌀쌀맞은 윤성, 그런 거 다 알고 이해하며 당당히 도움 주는 나나, 정말 환상이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를 위험 천만한 프로젝트 속에 가담시키고 싶지 않은 윤성과 ‘시티헌터’ 윤성에게 적극적인 태도를 펼치는 나나의 물결 러브라인이 급격한 파도타기를 시작한 가운데, 윤성의 어머니 경희가 백혈병이라는 충격적 상황이 전개된 이날 ‘시티헌터’ 방송 시청률은 14.6%(AGB닐슨 전국기준)로 21%로 종영을 맞은 MBC ‘최고의 사랑’에 이어 동시간대 수목극 2위를 차지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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