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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 ‘피소’…서윤 뮤비 출연료 받고 ‘잠적’ 펑크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6-27 18:39 KRD2 R0
#황수정 #서윤
NSP통신-<사진=영화 여의도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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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여의도’ 스틸 컷>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황수정이 피소됐다.

황수정의 혐의는 뮤직비디오 출연료를 받고 촬영 일정을 무단으로 펑크내 잠적한 것.

황수정에 대한 출연료 반환 청수소송을 낸 그라운드 뮤직 측에 따르면 소속 신인가수 서윤의 데뷔곡 뮤비에 황수정이 지난달 말 출연키로했으나 촬영 당일 갑자기 ‘일정을 소화할 수 없다’며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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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뮤직 관계자는 “(황수정이) 촬영 전날 약속한 출연료를 두 배로 올려달라고해 이를 거절, 당초 게약됐던 출연료 50%를 황수정의 계좌에 입금하고, 부산에서 스태프들과 촬영 준비를 했는데 촬영 당일 일방적인 출연거부 의사를 밝히고 촬영장에 나타나지 않았다”며 “계속해 연락을 취했지만 닿지 않아 촬영이 불발돼 지난 7일 서울지방법원에 황수정을 대상으로 지급한 출연료를 돌려 달라는 청구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수정 소속사 측은 27일 그라운드 뮤직에 연락을 취해 원만한 해결을 위한 처리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그라운드 뮤직 측에서는 황수정 측으로 넘어간 비용만 전액 반환처리되면, 소송을 취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윤은 SBS ‘짝’에서 여자3호로 알려진 모델 김라경을 황수정 대신 섭외해 유오성과 뮤비 촬영을 마쳤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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