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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배움의 공동체 수업 디자인 연수 ‘눈길’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19-01-09 16:00 KRD7 R0
#전남교육청

학생 중심 교실 개혁 ‘배움이 일어나는 교실’ 구현 기대

NSP통신-전남교육청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 직무연수. (전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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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 직무연수. (전남교육청)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남 도내 교사들이 학생 중심 교실개혁을 통해 ‘배움이 일어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전남교육 혁신 전도사를 자임하고 나섰다.

전남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9, 10일 이틀 동안 보성군청소년수련에서 도내 초·중등 교사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할 수 있다!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수업을 학교 혁신의 중심에 두고 가르치는 기술보다는 아이들의 배움을 탐구하기 위해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주축이 돼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추진하는 밑으로부터의 자발적 연수 운영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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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는 초등 분과와 중등 교과별 6개 분과로 나누어 교사들에게 배움의 공동체 기본철학과 교사의 역할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참여 교사들은 토론과 실습을 통해 각 교과별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학생 배움 중심 수업 디자인 방법을 모색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이에 앞서 지난해 말 수립한 ‘전남교육 2019’를 통해 올 한 해 “수업과 평가의 혁신을 통해 아이들에게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길러주겠다”는 기본 방향을 밝힌 바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2019년 신년사에서 “학생 참여중심 수업으로 호기심과 질문이 가득 찬 역동적인 교실을 만들겠다”며 “핵심역량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배움이 일어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 최선종 교육과정운영 담당 장학관은 “동료성을 기반으로 교사의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연수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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