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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우먼 김지선이 최근 MBC에브리원 일상탈출로드버라이어티 ‘아내를 부탁해’를 통해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자기관리가 철저한 김지선은 네 아이의 엄마란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현재 44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워터파크에서 진행된 ‘아내를 부탁해’ 촬영장에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김지선은 꾸준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대에게도 전혀 밀리지 않는 김지선의 슬림한 몸매는 오는 29일 오후 2시 3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공개된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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