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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권영찬, 탈모 극복 위해 2차 모발이식 감행

NSP통신, 류진영 기자, 2011-06-30 14:13 KRD2 R0
#권영찬 #모발이식
NSP통신-▲개그맨 겸 방송인 권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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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방송인 권영찬

[서울=DIP통신] 류진영 기자 = 최근 한 방송을 통해 탈모 사실과 함께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던 개그맨 겸 방송인 권영찬이 보다 확실한 탈모 극복을 위해 2차 모발이식 수술을 30일 받았다.

권영찬은 지난해 9월 1차적으로 자가 모발이식 수술인 절개와 비절개 두 가지 방법을 통해 약 2800모 정도를 머리 중간부 탈모부위에 이식한 바 있다.

꾸준한 관리로 이제는 머리 손질이 가능할 정도의 예전보다 풍성한 모발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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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은 “20대 후반부터 시작된 탈모가 30대 초반 급격히 심해져 뒤늦게 먹는 탈모 치료제를 십여년간 복용하면서 두피케어를 받는 등 꾸준한 탈모관리로 수술 전까지 그나마 머리숱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탈모도 치료 가능하다는 얘길 듣고 전문의를 찾아 상담과 진단을 받아 본 결과 스트레스와 유전적인 복합적인 원인에 따른 탈모로 중기상태로 나타나 보다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모발이식 수술을 선택하게 됐다”고 모발이식을 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1차 수술에 이어 2차 수술을 진행한 피부과 전문의 오준규 박사는 “절개와 비절개를 통한 1차 모발이식 때는 헤어 앞라인과 비어 있는 중간 부위에 골고루 모발을 이식했지만, 오늘은 비절개법만을 이용해 권영찬 씨의 뒷머리와 옆머리에서 채취한 모발 500모 가량을 머리 중간 부위와 정수리 부분에 심는 수술이었다. 앞으로 권영찬 씨는 이식한 모발 착상이 안정화되면, 현재보다 더욱 풍성해진 모발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권영찬은 1차 모발이식 때와 같이 이번 수술 전·후의 모습을 촬영해 앞으로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할 예정이다.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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