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일렉트로닉 팝 밴드 ‘W&Whale’(더블유앤웨일)의 여성 보컬 웨일의 파격 변신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소속사인 플럭서스는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W&Whale 새 미니앨범 ‘서커스(CIRCUSSSS)’의 이미지 화보로 웨일의 모습을 공개했다.
화보 속 웨일은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섹시한 콘셉트임에도 짧은 금발 머리에 콧수염을 단 남장여자로 변신해 파격적인 상의실종 패션으로 그간의 깜찍하면서도 여성스런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보이쉬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내고 있다.

이날 함께 공개된 또 다른 화보에서 웨일은 양쪽 렌즈컬러가 다른 선글라스와 헤드폰을 착용하고 가슴을 과감히 풀어헤친 패션 콘셉트로 세련미와 더불어 와일드한 카리스마를 연출해 보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W&Whale!”, “웨일 맞아? 완전 파격변신”, “새 앨범이 너무 기다려진다” 등 폭발적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W&Whale은 지난 달 29일 새 미니앨범 ‘서커스’ 수록곡 ‘소녀곡예사’를 박민영 주연의 올 여름 개봉 예정작인 공포영화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의 홍보 영상 배경곡으로 선공개해 화제를 모으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한편 오는 7일 W&Whale은 2년만의 새 앨범 발매로 전격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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