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CBS라디오 ‘손숙, 한 대수의 행복의 나라로’가 특색있는 요일별 코너로 30~60대의 다양한 연령대의 청취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권영찬의 즐거운토요일’에서는 한주간에 소개하지 못한 문자와 다양한 사연, 지난 한주간의 이슈와 화제를 짚어보는 시간을 갖으며, 애청자를 양상해 내고 있다.
지난 토요일 소개된 한주간의 이슈에서는 ‘오락가락하는 날씨’와 ‘애완견 진료비, 미용 성형 부가세 부여’, ‘IMF첫 여성총재’,‘영화 써니 6백만돌파’ 등 다양한 검색어가 소개됐다.
이중 ‘오락가락 하는 날씨’로 여러 곳에 폭우로 붕괴 사고와 교통 사고가 일어난 것과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애완견 진료비와 미용 성형 수술 10% 부과세 부여’에 대해서는 청취자들의 반대의견과 함께 다양한 의견들로 뜨거웠다.
권영찬은 이날 “최근 키우고 있는 반려견이 간경화증의 일종으로 큰 수술을 받게된 적이 있다”며 “당시 수술비가 300만원이 청구돼 큰 부담을 느꼈었는데 이제 앞으로 10% 부가세를 더 내야한다면 더 이상 병든 반려견을 치료하지 말라는 이야기나 다름없다”는 소신을 밝혀 청취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손숙, 한 대수의 행복의 나라로’는 매주 월~토요일까지 아침 9시부터 11까지 개그우먼 정은숙, 성우 박일, 음악평론가 임진모, 여행작가 송일봉, 개그맨 권영찬을 요일별 고정 게스트로 맞아 청취자들에게 일상의 소소함과 즐거움, 다양한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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