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진영 기자 = 신인 트로트 가수 박시연이 트로트 댄스곡인 ‘댄스 투나잇(Dance Tonight)’으로 데뷔해 주목을 끌고 있다.
박시연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은 뛰어난 가창력과 댄스실력은 물론 트로트계에서 보기드문 비주얼 때문.
모델라인을 통해 모델로 데뷔하기도한 박시연은 섹시한 외모에 8등신의 완벽 S라인 몸매를 자랑한다.
지난 5일 발매된 박시연의 데뷔 싱글 앨범에는 타이틀곡 ‘댄스 투나잇’과 수록곡 ‘인형의 집’, 그리고 두 곡의 인트로 등 4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뜨거운 여름과 어울리는 곡 ‘댄스 투나잇’은 강렬한 에너지를 비트 가득한 음악과 진솔한 가사를 통해 차분히 전달하고 있다는 음악 전문가들의 평을 받으며, 낮 시간대 라디오 청취자들의 인기신청곡 리스트에 오를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곡은 장윤정의 ‘어머나’를 작곡한 윤명선과 대성의 ‘대박이야’ 등을 편곡한 김정묵이 공동 작업한 곡으로 80년대 유로 비트의 테크닉과 화려한 멜로디 라인이 교묘하게 교차하는 느낌을 전달, 이 시대의 가요팬들에게 향수를 전한다.
또 박시연의 가창력을 엿들을 수 있는 ‘인형의 집’은 기존 발라드의 통속적인 곡 연결은 물론 멜로디 패턴과 확연한 차이를 보이며, 온라인상에서 네티즌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벌써부터 각종 축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박시연은 최근 애프터스쿨의 ‘샴푸’와 오렌지 캬라멜의 ‘방콕시티’를 연출한 이일환 뮤직비디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단순한 스토리 라인이지만 반복되는 음율과 함께 박시연의 섹시함을 강조해 담아낸 ‘댄스 투나잇’ 뮤비를 이달 중순 방송을 통해 공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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