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원조 아이돌 스타 장우혁이 최연소 힙합 걸그룹 지피베이직(GP BaSIC)의 막내 제이니(13. Janey)의 댄스 실력을 높이샀다.
지난 5월 ‘아이 엠 더 퓨처(I Am The Future)’ EP 앨범으로 컴백해 타이틀곡 ‘시간이 멈춘 날 Time Is (L)over’로 활발히 활동해 온 장우혁은 지난 8일 디지털싱글 앨범 ‘주말 밤’을 발매, 후속활동에 들어갔다.
특히 ‘시간이 멈춘 날 Time Is (L)over’에서 독특한 핑거댄스를 선보여 댄싱머신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해보인 장우혁은 ‘주말 밤’을 통해서도 난이도 높은 테크닉의 팝핀댄스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주목을 끌고 있다.
공개된 ‘주말 밤’ 뮤직비디오에는 장우혁과 함께 특출난 댄스 실력을 보인 소녀 댄서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소녀는 아역 광고모델 출신의 지피베이직 멤버 제이니로 여성에게는 다소 버거울 수도 있는 팝핀을 완벽 소화하고 있다.
장우혁은 제이니의 춤 실력에 “차세대 여성 댄싱머신이 될 재목감”이라며 “이번에 제이니가 뮤비에서 보여준 댄스는 여성 특히 성인이 아닌 소녀가 추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를 수 있는 고도의 테크닉이 필요한 팝핀이었다. 그런데도 제이니가 예상을 뛰어넘어 훌륭한 댄스실력을 보였다”고 칭찬했다.
이에 대해 제이니는 “장우혁 선배님께 춤에 대해 조언도 많이 듣고 배웠다”며 “칭찬,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니가 속한 지피베이직은 14일 디지털싱글 앨범 ‘젤리팝(Jelly Pop)’을 발매하고 8개월만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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