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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부부행복 위한 소통 특강…“서로의 관심에 시선을 맞춰라”

NSP통신, 정유석 기자, 2019-02-20 12:25 KRD7 R0
#권영찬 #부부소통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은 부부특강에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 소통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20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권영찬은 최근 서울 여의도 한 웨딩컨벤션에서 3050세대 부부 50쌍을 초청해 가진 ‘부부소통 아카데미’에 강연자로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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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은 이날 ‘행복한 부부 마음사용 설명서 알고 계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행복한 부부를 위한 소통 노하우’에 대해 전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이 세상에 공짜로 얻어지는 부부의 행복은 없다”라며 “처음에는 사랑에 빠져 아무것도 안보이던 것이 아이를 낳고 키우고 살다보면 이성적으로 상대를 바라보게 되는데 장점 보다는 단점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고 또한 괜시리 남편에게 아내에게 섭섭한 점도 많아져 자칫 대화가 끊기는 상황이 오기도 한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부부간의 소통이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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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부소통을 위해서는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힘들어하는 부분에 대해 시선을 맞추는게 가장 중요하다”며 “각기 다른 환경에서 자란 아내와 남편에 대한 마음설명서를 읽어 보고 어떠한 일에 상처 받고 어떠한 일에 큰 웃음을 짓는지 소통을 통해 알게 된다면 행복의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은 처음에는 서툴 수는 있다. 하지만 계속 노력하다보면 상대가 즐거워하고 힘들어 하는 부분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다. 이것이 모든 소통의 기본이 된다”고 덧붙였다.

권영찬은 또한 “부부소통에서 더 나아가 자녀와의 소통 역시 필요하다”며 “이는 두 부부의 사랑의 결실로 유전적으로나 환경적으로 그대로 빼닮은 아이들은 바로 부부의 자화상과도 같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이와 소통을 잘하는 부부는 부부간에도 행복과 소통이 넘칠 수밖에 없는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백광(伯桄)이라는 호로 활동 중인 권영찬은 현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겸임교수로 있으며, 방송과 강연활동은 물론 스타강사 매니지먼트 사업도 활발히 펴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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