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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OST 여제’ 백지영이 KBS 새 수목극 ‘공주의 남자’(이하 공남) OST로 먼저 인기를 예고했다.
15일 O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백지영의 ‘공남’ OST ‘오늘도 사랑해’가 직후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등 음원차트 1위자리를 단숨에 차지했다.
백지영의 ‘오늘도 사랑해’는 지난 8일 첫 티저 영상을 통해 노래 일부가 공개되면서 이 곡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모은 바 있다.
전곡이 공개된 ‘오늘도 사랑해’는 백지영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도입부를 장식하는 인상적인 곡으로 애잔하고 쓸쓸한 피아노 선율과 곡 후반부로 갈수록 기타와 14인조 스트링 연주가 웅장한 스케일을 보이는 격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다는 평이다.
이 곡은 ‘아이리스’의 OST ‘잊지 말아요’에서 콤비를 이룬 작곡가 김도훈과 작사가 최갑원이 다시 한번 백지영과 호흡을 맞췄다.
백지영은 “‘공남’ 시놉과 대본을 미리 봤는데 드라마의 애잔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영상미가 곡과 잘 어울어질 것 같아 OST를 부르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13일 한국과 일본 팬 4만5000여명이 운집한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케이팝 페스티벌’ 무대에서 ‘발라드 퀸’의 면모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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