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선후보 진출’ 김문수 “이재명 이미 독재자…막기 위해 어떤 세력과도 연대”
(서울=NSP통신) 최심옥 기자 = 엠플러스는 Huizhou EVE United Energy CO., Ltd와 143억원의 규모로 2차 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9.96%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5월 13일이다.
NSP통신/NSP TV 최심옥 기자, ooo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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