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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향’ 김선아-이동욱, ‘주당커플’ 예약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7-15 20:17 KRD2 R0
#여향 #김선아 #이동욱
NSP통신-<사진=에이스토리>
<사진=에이스토리>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김선아와 이동욱이 주당커플 자리를 일찌감치 찜했다.

두 사람은 오는 23일 첫 방송될 SBS 주말극 ‘여인의 향기’(이하 ‘여향’)에서 2000CC 맥주를 한 번에 흡입하는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이며, ‘맥주 피처 올킬 커플’의 면모를 과시해 보일 예정이다.

극 중 암 말기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여행사 말단 직원 연재 역과 여행사 오너 아들 지욱 역을 각각 맡아 촬영이 한창인 김선아와 이동욱은 일본의 오키나와 해변에서 벌어지는 ‘맥주 2000CC를 빨리 마시기 대회’에 참가해 거뜬한 표정으로 원샷하는 주당다운 모습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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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결선에서 중도포기한 이동욱과는 달리 김선아는 촌각을 다투는 치열한 대회에서 우승하려는 연재를 표현하기 위해 실제보다 빠른 속도로 맥주를 들이키면서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모두 마셔버리는 놀라운 능력자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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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 극 장면과는 달리 두 사람은 몇 번의 NG를 거듭하며, “더 이상은 못 마실 것 같다”고 차오르는 배부름을 호소했다는 후문.

제작사 측은 “뜨거운 태양 아래 김선아가 맛있게 맥주를 마시는 장면을 보고 있자니 차가운 맥주를 마시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였다”며 “한 여름 무더위 속에서 아름다운 해변과 열정적으로 그 순간을 즐기는 김선아와 이동욱의 모습이 마치 바캉스를 즐기는 듯 한 청량감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BS ‘여향’은 암 말기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여행사 말단 여직원 연재가 돈은 많지만 인생에 의욕이 없는 지욱을 만나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닫게되는 휴먼 멜로 코미디로 ‘신기생뎐’ 후속으로 방송된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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