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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DIP통신] 전용모 기자 = ‘2011 희망의 북구 투게더 콘서트’가 지역민의 호응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울산북구는 지난 15일과 16일 투게더 콘서트 1·2회 공연을 각각 명촌 근리공원과 상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1만여명의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었다.
상주예술단체 동해누리의 타악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투게더 콘서트는 문수오페라단 등 전문단체의 공연에 이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벨리 및 가요 댄스, 풍물, 스포츠 댄스팀의 흥겨운 무대가 열기를 뿜어냈다.
윤종오 구청장을 비롯한 안승찬 북구의회 의장과 구의원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즉석에서 애창곡을 열창, 주민과 하나되는 화합의 무대를 선보였다.
또 초청가수 공연으로 조항조와 안치환이 출연,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며 한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했다.
공연을 지켜본 한 주민은 “인기가수의 공연도 좋았지만 지역주민이 참여해 함께 만든 공연이라 더욱 즐거웠다"며 "무더운 여름밤 온 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알찬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주민과 함께 꾸미는 2011 투게더 콘서트는 7월 22일 송정동 주민센터, 23일 동대초등학교, 8월 5일 강동산하 해변 등에서 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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