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올해 피서 통행량 지난해 보다 4.8% 증가 예상

NSP통신, 박광석 기자, 2011-07-19 01:27 KRD7 R0
#국토해양부
NSP통신-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일자별 이동인원 전망(비율)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일자별 이동인원 전망(비율)

[부산=DIP통신] 박광석 기자 = 올 여름피서객의 절반 이상이 오는 30일부터 8월 5일 사이에 다녀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는 30일은 피서를 떠나는 차량으로, 8월 1일은 돌아오는 차량들로 고속도로는 북적될 전망이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오는 23일부터 8월 10일까지 19일간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가를 다녀 올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합동대책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NSP통신-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이동수요 추이(일평균)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이동수요 추이(일평균)

국토부가 한국교통연구원을 통해 전국 4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한 전화설문조사에 따르면 대책기간 동안 올 여름휴가객의 74%가 몰릴 것으로 보이며 특히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는 절반에 가까운 47.4%의 이동수요가 집중돼 평시에 비해 47.9% 정도의 통행량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NSP통신-예상 휴가지역별 분포(비율)
예상 휴가지역별 분포(비율)

예상 휴가지역으로는 동해안(22.3%)을 가장 많이 선호하며 남해안권(13%), 강원내륙권(12.4%), 서해안권(9.5%) 순으로 응답했는데 지난해에 비해 남해안권과 제주권을 선호하는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G03-8236672469

이에따라 국토부는 1일 평균 철도 102량, 고속버스 154회, 항공기 22편, 선박 269회 등 일부 대중교통 수송능력을 증강키로 했다.

또한 국토부, 도로공사 홈페이지, 인터넷교통방송, 트위트,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전국 주요 고속도로 실시간 소통상황, 우회도로, 최적 출발시기 및 이동경로 등의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bgs77@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