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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결혼설 부인, “(김동률) 오빠와 이참에 잘해볼까”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7-19 23:14 KRD2 R0
#이효리 #김동률
NSP통신-<사진=클리오, 뮤직팜, 김동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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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리오, 뮤직팜, 김동률 트위터>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이효리가 김동률과의 결혼설을 일축했다.

19일 연예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는 ‘이효리와 김동률이 결혼한다’는 내용으로 몸살을 앓았다.

‘사실 vs 거짓’으로 양분된 네티즌들의 설전은 점입가경(漸入佳境)으로 치닫으며, 또 다른 루머 양산 조짐을 보이자 이효리와 김동률 측은 “일말의 거론 가치조차 없는 황당 루머”라고 결혼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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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에 따르면 소문 배경은 두 사람은 예전부터 알고지낸 친한 사이로 유희열 정재형 등 뮤지션들과도 친해 늘 함께 어울리는 등의 모습들을 본 대중들에 의해 둘의 관계가 잘못 와전된 것 같다는 설명이다.

이를 뒷받침하듯 이효리는 이번 루머와 관련해 자신의 트위터에 “오빠(김동률) 우리 결혼한대”라고 소식을 전했고, 이에 김동률은 답글로 “(웃음) 언제?”라고 즐거운 답글로 응수해 결혼설이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특히 두 사람의 황당 결혼설과 관련해 동료 연예인들과 당사자인 이효리, 김동률의 농섞인 반응은 웃음을 주고 있다.

두 사람과 ‘절친’사이인 가수 이적은 트위터에 “이 결혼 반댈세”라고 운을 뗐고 이에 이효리는 “왜. 이참에 잘해볼라 그러는데”라며 받아치자 다시 이적은 “그럴까봐 반댈세. 이 루머 동률이가 냈다는 얘기도 있고.(웃음)”라고 대화를 이었다.

또한 엄정화 역시 “실망이야. 내가 아니었어? 효리미워. 아이고 배야”라는 트윗 글로 이번 루머를 즐기자 김동률은 “누나. 나 아깝지. 아쉽지?(웃음)”라고 애교섞인 반응으로 답했으며, 이효리는 “언니 축가로 배반의 장미 한 번 가자”라고 요청했다.

이효리의 부탁에 엄정화는 “어머. 안그래도 아까부터 계속 그 노래 맴돌던데.왜 하필 효릴택했뉘~그마안은 사아람들 중에서~ 후회하게 될꺼야~(웃음)”라고 노랫말을 개사한 트윗 댓글로 이효리-김동률의 결혼설 헤프닝을 즐겼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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