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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발레리나 변신 ‘프리마돈나 포스 물씬’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7-20 18:05 KRD2 R0
#소이현 #넌내게반했어
NSP통신-<사진=키이스트, JS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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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이스트, JS픽처스>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소이현의 발레리나 변신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현재 출연중인 MBC 수목극 ‘넌 내게 반했어’에서 간간이 수준급 무용솜씨를 뽐내고 있는 소이현은 극 중 25살의 어린 나이로 동양인 최초 뉴욕발레단 프리마돈나로 발탁될 만큼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불의의 사고로 날개가 꺾이고만 비운의 발레리나 정윤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은퇴 후 무용과 교수로 돌아온 윤수는 과거를 잊은 듯 제자를 가르치는데 매진하지만 매일 밤 학생들이 떠난 무용 연습실에서 끝내지 못한 춤을 추며, 홀로 아픔을 달래는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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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소이현의 스틸은 뉴욕발레단 프리마돈나로 활약하던 윤수의 모습을 담은 컷들로 붉은 튀튀(tutu)를 입은 모습에선 강렬함이, 흰 튀튀를 입은 사진에선 한 마리 백조같은 우아함과 청초함이 각각 묻어난다.

특히 그의 가늘고 고운 몸매는 발레리나 못지 않은 지젤라인 (Giselle Line : 목에서 어깨, 기다란 팔로 이어지는 선, 발레리나의 우아함을 가름하는 척도)을 그려내며 한층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번 작품을 위해 하루 3시간씩 발레수업을 받아 온 것으로 전해진 소이현은 한 다리로 균형을 잡는 ‘파쎄’ 등 고난이도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한 것은 물론 가장 아름다운 선을 그려내기 위해 손 끝 하나, 시선 하나까지 신경 쓰며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로부터 ‘백조의 호수 공연을 보는듯 하다’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섬세한 감성연기와 프로 무용수 못지 않은 완벽한 무용실력을 통해 캐릭터와 혼연일치 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소이현은 강단 있는 겉모습 뒤에 상처 입은 내면을 가진 다층적 캐릭터를 설득력있게 표현해내 연기 호평을 받고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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