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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미국 유명 발레단인 ‘오리건 발레단’의 총감독이 KBS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발레리노팀에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끈다.
공연 관계자에 따르면 오리건 발레단이 오는 31일부터 내달 7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올리는 조지발란신의 ‘호두까기 인형’ 내한 공연에 크리스토퍼스토웰 총감독이 발레리노팀 멤버 모두를 공연에 초대했다.
크리스토퍼스토웰 총감독은 “주관사의 소개로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인 ‘발레리노’를 보게 됐는데 너무 웃어서 배가 아팠을 정도였다”며 “발레공연의 대중화에 일조하고 있는‘개콘’ 연출팀 및 발레리노팀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시간이 된다면 정태호를 비롯한 발레리노팀 개그맨들을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초대 의사를 KBS 측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발레리노팀의 리더 정태호는 “꼭 보고 싶었던 ‘호두까기 인형’ 발레 공연에 발레단의 크리스토퍼스토웰 총감독이 직접 초대해줘 정말 영광스럽다”며 “발레리노팀에게도 개그 아이템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초대에 응했다.
한편 현재 예술의전당 주간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호두까기 인형’은 서울 공연에 이어 오는 8월 12~14일까지 부산에서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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