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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슈퍼태풍 대비한 ‘종합교통대책’ 연중 가동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1-07-26 08:22 KRD7 R0
#슈퍼태풍 #서울시
NSP통신

[서울=DI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시는 올여름 강력한 슈퍼태풍이 닥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여름철뿐만 아니라 가을, 겨울까지 아우르는 ‘풍수해 대비 종합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연말까지 연중 가동한다.

주요 추진대상은 지하철과 교통안전시설물로 폭우나 강한 비바람이 닥쳤을 때에 안전사고나 시민 불편을 일으킬 수 있는 시설물을 중심으로 대비 및 점검․보완한다.

서울시는 우선 지하철 침수를 막기 위해 시내 모든 지하철 역사․출입구 및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으며, 저지대에 위치한 총 79개역 지하철 출입구와 93개소의 지하철 공사 현장을 파악해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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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로 및 지하철로 침수에 철저히 대비해 강력한 바람과 집중호우를 동반하는 슈퍼태풍이 닥치더라도 버스, 지하철이 정상 운행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운영대책도 마련했다.

특히 도로전광안내표지판, SNS, 교통방송을 통해 도로침수․통제 등 실시간 도로 정보를 즉시 제공하고 교통통제 안내간판 설치를 위해 침수 잔여수위를 주시하는 등 신속한 정보 전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이병한 교통정책과장은 “갈수록 한반도를 찾아오는 태풍의 위력이 강해지고 있는데다 올해는 전례 없는 강한 태풍이 올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태풍 등 급격한 기상변화에도 시민들이 불편․불안을 겪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고, 시설물도 지속 점검․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eepwatch@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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