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fullscreen

<사진=스타화보닷컴>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H컵녀’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조민서가 걸그룹 멤버인 카라의 구하라와 에프엑스(f(x))의 설리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민서가 닮은꼴 스타! 설리, 구하라 도플갱어 모음!!’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구하라, 설리와 비슷한 외모의 조민서 스타화보 사진이 올라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공개된 조민서의 비키니 사진은 구하라의 귀여운 동안 외모와 눈웃음이 닮아있고, 원피스를 입은 모습은 뽀얀 피부와 청순한 눈매가 설리와 흡사해 보인다.

특히 조민서는 과거 배우 이민정과 100%의 싱크로율을 보이며, ‘이민정 도플갱어’, ‘제2의 이민정’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이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민서의 실체가 뭐냐?”, “한 사람도 아니고 세 사람과 싱크로율 100%를 보이다니 진정 도플갱어 종결자다”, “닮아도 너무 닮았다”, “혹시 잃어버린 자매간?”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조민서는 지난 14일 ‘H컵녀’만의 명품 몸매를 공개한 스타화보 ‘핫이슈’를 론칭해 ‘반전 몸매’로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다.

fullscreen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