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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새콤달콤 러브송으로 ‘여향’ OST 지원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7-27 19:42 KRD2 R0
#엠블랙 #여인의향기
NSP통신-<사진=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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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스토리>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시크돌’ 엠블랙이 드라마 ‘여인의 향기’(이하 여향) OST에 합류한다.

엠블랙은 단 2회만에 시청률 20%대에 육박하는 등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는 SBS 주말극 ‘여향’ OST 곡인 ‘유엔아이’를 맡았다.

오는 29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이 곡은 어쿠스틱 기타를 바탕으로 한 미디움템포 곡으로 사랑에 빠지게 된 한 남녀의 설렘을 담아낸 달콤한 러브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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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주연 배우인 김선아와 이동욱의 달달 로맨스에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 이 곡은 그동안 강렬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뿜어왔던 엠블랙의 달콤새콤한 러브송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엠블랙의 OST곡 ‘유앤아이’는 파격과 강렬함 대신 ‘여향’ 특유의 로맨틱하면서도 상큼한 바캉스 분위기를 담아내고 있다”며 “김선아와 이동욱이 펼쳐낼 우연 같은 황홀 로맨스와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엠블랙 외 ‘웃기네’의 하늘로 잘 알려진 로티플 스카이도 6개월이라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연재(김선아 분)가 약속했던 그날,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을 담아낸 ‘블루버드(Bluebird)’로 OST에 참여해 드라마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 곡의 작곡가 겸 ‘여향’ 음악을 총괄하고 있는 최철호 감독은 “이 드라마의 OST는 매혹적인 탱고 선율과 유럽피안 느낌을 담아내면서도 대중적인 코드를 갖고 있어 쉽고 친근하게 여겨지는 곡들로 채워졌다”며 “극 분위기를 잘 드러내는 음악 선곡들로 시청자들에게 듣는 즐거움을 안겨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여향’은 암 말기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여행사 말단 여직원 연재 역의 김선아와 돈은 많지만 인생에 의욕이 없는 지욱 역의 이동욱이 만나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는 내용의 한여름 바캉스 같은 드라마로 주말 안방극장에 활력을 주고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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