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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휴게소 불법노점상 잡화코너로 변경 운영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1-07-28 14:10 KRD7 R0
#한국도로공사 #불법노점상
NSP통신

[서울=DIP통신] 강은태 기자 = 국토해양부와 한국도로공사(사장 장석효)는 오는 8월 말까지 현재 영업 중인 고속도로 휴게소 주차장내 불법노점상을 모두 철거하고 대신 미관을 고려한 잡화코너를 설치하여 휴게소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1년 7월 현재 전국 164개 휴게소에는 모두 328개의 불법노점상이 영업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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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한국도로공사는 공정사회․상생협력 대의아래 불법노점상과 물리적 충돌을 피하고 자진 철거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도로공사․휴게소․노점상 3자 대표가 모두 7차례에 걸친 협상을 진행해 왔다.

이들 3자 대표는 7월 22일 잡화코너 설치 및 운영에 최종 합의하고, 휴게소 주차장 노점시설의 자진 철거와 재진입 방지를 조건으로 휴게소 내 잡화코너를 설치하고 물품을 납품하도록 하는 “노점상 전직 지원방안”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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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7월 28일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화성휴게소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김천휴게소에서 처음으로 잡화코너가 영업을 시작한다.

8월 21일까지 전국 모든 휴게소의 불법노점상 철거가 마무리될 예정이며 불법점유 되었던 주차장 공간은 장애인,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차공간으로 탈바꿈 한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합의사항 이행에 불응하거나 자진 철거를 지연하는 불법노점상에 대해선 국토해양부․경찰청과 공조하여 행정대집행 실시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keepwatch@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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