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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백지영이 OST로 드라마 인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백지영이 KBS2 수목극 ‘공주의 남자’(이하 공남) OST곡인 ‘오늘도 사랑해’로 멜론 벅스 도시락 등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38만 건의 음원다운로드를 기록하며, OST 차트 정상에 올라 ‘백지영 효과’를 낳고 있다.
특히 이 곡은 극 중 승유(박시후 분)와 세령(문채원 분)이 등장하는 장면과 엔딩 테마곡으로 삽입돼 두 사람의 슬픈 운명과 비극적인 사랑에 대한 분위기를 한층 살려내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유린하고 있다.
현재 ‘공남’ 공식 홈페이지에는 “역시 백지영, 최고의 OST다”, “OST까지 애절하다. 공남앓이 시작”, “공개된 다른 OST들도 너무 아름답지만 특히 백지영의 OST는 차원이 남다르다” 등 반응이 뜨겁다.
한편 애틋한 로맨스와 긴장감 있는 전개로 방송 3회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9.7%, TNmS 전국기준)을 경신 10%대 진입을 앞두고 있는 ‘공남’은 경혜공주(홍수현 분)가 자신의 신분을 승유에게 밝히면서 본격적인 갈등 예고로 흥미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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