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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 전도연, 새로운 팜므파탈로 열연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1-07-29 11:22 KRD7 R0
#카운트다운 #전도연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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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흥행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던 두 배우에 이어 오는 9월 개봉을 앞둔 <카운트다운>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전도연이 더욱 새로운 팜므파탈로 열연해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상 최대의 한국은행 사기극을 소재로 한 <범죄의 재구성>과 인생을 건 한판 승부에 뛰어든 타짜를 그린 <타짜>. 이 두 작품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인물은 박신양(최창혁 분)과 조승우(고니 분)였지만 이들보다 더 큰 주목을 끌었던 주인공들이 있다.

바로 팜므파탈 캐릭터로 영화의 매력을 한층 더한 염정아와 김혜수. 먼저 <범죄의 재구성>의 염정아는 얽히고 설킨 사건의 결정적 단서를 가진 인물이자 김선생(백윤식)의 동거녀 ‘서인경’으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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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분방하면서도 도발적인 섹시함으로 무장한 ‘서인경’을 완벽하게 소화한 염정아는 기존의 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팜므파탈로 변신해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타짜>의 김혜수는 도박판의 꽃으로 불리우는 설계자 ‘정마담’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정마담’은 외모, 표정, 말투 만으로도 상대방의 판단력을 흐리게 만드는 위험한 인물. 모든 타짜들을 조종하는 팜므파탈이라는 강렬한 캐릭터를 자신의 몸에 딱 맞춘 듯 표현해낸 김혜수는 그녀 최고의 연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관객들로 하여금 자신의 존재감을 재확인시켜 줬다.

오는 9월, 염정아와 김혜수를 뛰어넘는 팜므파탈이 스크린을 화려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바로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액션 드라마 <카운트다운>의 전도연.

그녀는 <카운트다운>에서 치명적인 매력으로 정재계와 법조계 유력인사를 동원해 30분에 170억을 모으는 미모의 사기전과범 ‘차하연’으로 열연을 펼쳤다.

숨쉬는 것 빼고는 모든 것이 거짓인 ‘차하연’은 ‘미스 춘향’이라는 독특한 경력을 내세워 사람들에게 접근한 후, 부동산 투자자들보다 더욱 전문적인 지식과 화랑에서 예술품 거래를 할 정도의 뛰어난 조예로 상대방의 경계심을 무너뜨린다.

이렇듯 외모만이 아닌 내적인 매력까지 동원하여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차하연’ 은 확실히 기존의 팜므파탈과 차별화되며, 한국영화 사상 가장 치명적인 매력의 캐릭터인 것.

<카운트다운>을 통해 처음으로 팜므파탈 캐릭터에 도전한 전도연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미묘한 감정 연기는 물론, 진한 스모키 화장과 짧은 보브컷부터 긴 생머리까지, 파격적인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해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이처럼 <카운트다운>의 팜므파탈 ‘차하연’을 완벽하게 표현한 배우 전도연은 충무로 팜므파탈 흥행 계보에 방점을 찍을 것이다.

한국영화 사상 가장 치명적인 팜므파탈을 보여주는 여배우 전도연의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카운트다운>은 서로 다른 목적으로 거래를 시작한 두 남녀의 사건을 담은 액션 드라마로, 9월 개봉을 목표로 후반 작업 중이다.

ihunter@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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