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섭섭해도 내려놓고 하나로 뭉쳐라”…김문수에 포용 강조
[경남=DIP통신] 전용모 기자 = 사단법인 만남 마산지부 창원사랑봉사단(단장 공수일)이 지난 5일 창원보훈지청(지청장 김종오)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제 61주년 6·25기념 ‘나라사랑 이웃사랑 만남의 축제’를 개최, 창원시민들의 나라사랑정신을 배양한 공로다.
만남 마산지부 창원사랑 봉사단은 참사랑봉사단으로 출발, 태안반도 기름유출복구 자원봉 및 지역 요양원 봉사, 지역 환경 청결 봉사 등 다양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많은 기여를 해온 단체다.
특히 이 단체는 ‘빛이 되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 어두운 세상을 밝히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아름다운 빛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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