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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서성금, 성형부가세 “너무해” 반대 목소리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8-18 18:43 KRD2 R0
#서성금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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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개념 개그’로 시청자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우먼 서성금이 성형수술 부과세 부과에 대한 반대 입장으로 눈길을 끈다.

서성금은 최근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애완견 진료비와 성형수술 부가세 과세는 ‘너무한 처사’라고 부정적인 의견을 내보였다.

웰빙에 대한 관심으로 최근 살빼기 노력 중이라는 그는 “올 4월 지방흡입수술을 받기위해 비용을 모아 왔다”며 “하지만 지난 7월 1일 애완견 진료비와 성형수술 부가세에 대한 과세가 전격 시행되면서, 세금환급도 안되는 부가세 10%를 더 내야한다는 사실에 수술여부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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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성형은 ‘외모도 경쟁력’이라는 미(美)를 중시하는 현 시대에서 하나의 뷰티코드라해도 손색없다”며 “이렇듯 예비구직자들에게 성형은 사치가 아니라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수단인 것이다. 어렵사리 성형 비용을 마련, 수술을 계획하고 있던 이들에게 환급도 되지않는 부가세 10%는 부담만 가중시킨 꼴이다”고 꼬집었다.

한편 전유성의 코미디시장 단원으로 시작해 OBS 공채 개그맨 1기로 방송에 입문해 KBS ‘개그사냥’과 ‘폭소클럽’, SBS ‘스타킹’과 ‘한밤의 TV연예’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서성금은 OBS ‘명불허전’ 등 프로그램을 통해 시사적인 질문을 개그적인 감각으로 풍자해내는 ‘개념 개그’로 인기를 끌었다. 현재 방송과 대학로를 오가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그는 원광디지털대학교 약물재활복지학과에 재학중이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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