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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백동수’ 유승호, 냉혹한 살수 변신에 ‘기대감↑’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8-22 17:30 KRD2 R0
#무사백동수 #유승호 #지장욱
NSP통신-<사진=아이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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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엠컴퍼니>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유승호가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살수로 변신을 꾀한다.

22일 방송되는 SBS 월화극 ‘무사 백동수’ 15회에서 살수 ‘여운’으로 첫 악역을 맡은 유승호는 흑사초롱 천(天)주(최민수 분)의 명으로 유지선(신현빈 분)과 함께 청나라로 떠나는 배에 오르다 이를 저지하려는 백동수(지창욱 분)와 피할 수 없는 한 판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 장면에서 운은 허점을 보인 백동수를 차마 칼로 베지 못하고 망설이다 동수의 칼끝에 얼굴을 베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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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은 ‘사도세자’(오만석 분) 죽음 이후 급변하는 세월을 거스르지만 이날 동수로부터 얼굴에 낙인과도 같은 상처를 입게된 여운은 벗에 대한 사사로운 정을 잊고 차가운 살수로 변화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유승호는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잘 봐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악역도 연기의 일부분일 뿐 특별한 감정은 없다. 이제 남은 정을 다 버리고 점점 차가워지는 냉혹한 여운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주 ‘무사 백동수’는 자신의 스승인 김광택(전광렬 분)과 함께 무술 수련을 위해 먼 길을 떠나는 동수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 후 각각의 인물 별로 시간 경과 후의 변화된 모습이 흥미롭게 전개될 예정이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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