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방송인 겸 교수 권영찬(백광)이 올바른 자녀교육의 중요성을 학부모들에게 역설했다.
1일 소속사에 따르면 권영찬은 최근 한 대학에서 서울과 경기 지역 중, 고등학교 자녀를 둔 100여 명의 학부모를 초청해 가진 강연회에 초빙돼 ‘행복한 부모 아래에서 성공한 자녀가 나온다’라는 주제특강을 진행했다.

권영찬은 KBS 교육 다큐 프로그램에 출연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과 EBS 방송 등에서도 ‘교육방법의 중요성’을 강조해 시청자로부터 관심을 끈 바 있다.
그는 이날 강연에서 “학부모들이 자녀교육 방식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있다”라며 “내 아이를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것과 부모가 원하는 삶을 살도록 방향성을 유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내 아이를 올바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하려면 내 아이가 무엇을 잘 하는지를 먼저 관찰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찬은 또 이번 강연에서 부모와 자녀간 관계개선을 위한 소통의 방법, 4차산업시대 창조적 아이로 변화시키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전해 관심을 끌었다.
한편 권영찬은 현재 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상담코칭심리학과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각종 강연은 물론 다양한 방송 활동도 활발히 펴고 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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