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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첫 아시아 투어 단독콘서트 출발 ‘쾌청’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9-03 01:19 KRD2 R0
#2PM
NSP통신-▲데뷔 후 첫 아시아 투어 단독콘서트에 나서는 2PM이 2일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사진은 위 왼쪽부터 시계 방향 순으로 준호 우영 찬성 닉쿤 택연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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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첫 아시아 투어 단독콘서트에 나서는 2PM이 2일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사진은 위 왼쪽부터 시계 방향 순으로 준호 우영 찬성 닉쿤 택연 준수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아시아의 신성(新星)’ 퍼포먼스 보이밴드 2PM이 가슴벅찬 첫 아시아 투어 단독콘서트인 ‘2PM HANDS UP ASIA TOUR’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2PM은 2일 오후 8시 한국을 넘어 아시아 무대로 나아가는 첫 발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약 1만명에 가까운 다국적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힘차게 내딛었다.

3일 한 차례 더 이 곳에서 아시아 투어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을 마무리하고 10월부터 내년 초까지 동남북아시아 13개국을 순회하게 될 2PM에게는 이번 해외 투어 콘서트의 의미는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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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7인조로 강렬한 인상을 전하며, 데뷔해 ‘짐승돌’로 인기몰이에 성공한 이들은 이듬해 뜻하지 않은 곡절로 6인조로 재편되는 아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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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인해 번져간 팬클럽 회원들의 탈퇴, 공연 보이콧 움직임 등은 이들의 인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미래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2PM은 ‘실력만이 팬들의 사랑을 받는 길’이라는 믿음속에 인고의 시간동안 쉼없는 연습을 통해 더욱 진화된 퍼포먼스 그룹으로 이전의 인기를 회복, ‘정상(頂上)돌’의 자리에 올라섰다.

이러한 이들에게 데뷔 3년만에 갖는 첫 아시아 단독 투어는 차세대 ‘한류돌’로서 ‘아시아의 별’이 되기 위한 큰 걸음의 첫 발을 떼는 것이라 감회는 각별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2PM은 공연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너무 긴장되고 설렌다”며 “K-POP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콘서트를 열게돼 너무 기쁘다. 해외 팬들과도 하루 빨리 공연을 통해 만나보고 싶다”고 상기된 소감을 전했다.

또 투어 공연과 관련해서는 “한일 양국을 오가는 스케쥴속에서 콘서트를 준비해 왔다”며 “기존의 ‘보는 공연’이 아닌 개성있고 특색있는 무대로 객석의 관객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즐기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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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간여 동안 숨가쁘게 진행된 공연에서 오프닝 무대를 정규 2집 수록곡 ‘HOT’로 연 2PM은 같은 앨범 수록곡 ‘Electricity’와 타이틀 곡 ‘Hands Up’ 등과 데뷔 싱글 타이틀 곡 ‘10점 만점에 10점’, 그리고 정규 1집 타이틀 곡인 ‘Heartbeat’와 수록곡 ‘기다리다 지친다’ 등 그동안 발표된 앨범 곡외 멤버 개인 무대 곡 등을 포함 모두 20곡 넘게 소화했다.

개인 무대에서 준호와 우영은 ‘나의 곁에서’를 듀엣으로 불렀고, 택연과 닉쿤 역시 듀엣으로 ‘My Valentine’과 UV(유브이) 곡 ‘이태원 프리덤’을 열창해 흥을 돋웠다. 또 찬성과 준수는 각각 ‘Revenger’와 ‘Alive’를 솔로 무대로 펼쳐 가창력을 뽐냈다.

특히 택연과 닉쿤의 무대에는 UV(유세윤, 뮤지)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 이들과 함께 ‘이태원 프리덤’을 부르며 코믹한 춤을 선사해 객석을 환호케 했다.

한편 2PM의 향후 연말까지 콘서트 일정은 10월 ▲대만(8일), 11월 ▲인도네시아(11일) ▲싱가폴(19일) ▲말레이시아(25일) ▲필리핀(27일) ▲중국 베이징(미정), 12월 ▲일본 전국 투어(미정)로 확정됐다.[사진=정유석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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