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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대성 디큐브시티가 추석 연휴기간에도 문을 연다.

이에 따라 연휴기간에도 소비자들은 디큐브시티의 각종 행사와 이벤트를 평상시처럼 그대로 즐길 수 있다.

현재 디큐브시티는 뮤지컬 맘마미아를 비롯해 안치환 및 동물원이 출연하는 7080 공연을 관람할 수 있고 또 야외극장에선 홍테드 재즈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도 디큐브시티에서는 5000석이 넘는 대형 식당가의 4000여개 메뉴를 맛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키즈테마파크에 위치한 뽀로로파크에서는 자녀와 함께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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