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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결신김>

[울산=DIP통신] 전용모 기자 = 울산 프리미엄 웨딩스튜디오 그룹인 결만사·신화웨딩·김성화웨딩은 공동브랜드인 ‘결신김’ 론칭을 기념해 예비부부들을 위한 실속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만사웨딩에 따르면, 결신김은 지난 1일에 철저한 고객 중심의 웨딩문화를 구현해 예비부부들에게는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결혼준비가 되도록 도와주기 위해 지역의 유명 웨딩스튜디오 3곳(결만사, 신화웨딩, 김성화웨딩)이 모여 공동브랜드를 정식 론칭했다.

이들은 공동브랜드인 ‘결신김’을 론칭하면서 이용자들에게 두 가지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예비부부들이 공식 프로모션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상담과 샘플사진을 열람할 수 있는 모바일 홈페이지를 접속해 모바일 서비스를 체험한 후 QR코드를 찍어 방문상담 시 제시하면, 12R(35×48) 액자를 무료로 추가해 준다.

또한 결만사·신화웨딩·김성화웨딩은 각 매장마다 선착순 10쌍의 예비부부들에 한해 전문 그래픽 디자이너가 제작해 주는 최고급 스마트폰 청첩장, 모바일 초대장을 무료로 만들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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