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이성용 기자 =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제 64회 국제 자동차 전시회(IAA, International Automobile Ausstellung)’에 참가, 전세계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신상품을 공개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발표하는 ‘벤투스 S1 에보2(Ventus S1 evo2)’를 포함해 미래형 컨셉 타이어 등 총 12개 종류의 상품을 전시, 유럽 지역은 물론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새롭게 발표하는 초고성능(UHP) 프리미엄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2’는 세계최고 수준의 자동차 경주 대회인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에 공식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한국타이어의 기술력이 적용돼 있는 상품이다.
현재 이 상품은 조정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회전저항은 최소화해 성능과 환경을 동시에 만족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BMW 미니(MINI)에 공급되는 ‘벤투스 프라임2(Ventus Prime2)’, 미래를 겨냥한 전기자동차용과 공기역학이 적용된 컨셉 타이어 2종 ‘키너지 에코 EV(Kinergy Eco EV)’, ‘벤투스 에어로(Ventus Aero)’ 등도 관람객들의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한국타이어 부스에서는 아우디, 벤츠의 DTM 차량이 전시된다. 오는 18일에는 당일 열리는 DTM 8전 경기를 부스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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