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수필가 허지영 작가가 일상의 고된 삶으로 생채기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글쓰기 교육을 가졌다.
허 작가는 최근 모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VIP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강연 회에 초빙돼 승무원에서 사업가로 다시 수필작가로 변신해 한켠 답답했던 일상의 삶을 치유받고 행복한 삶을 얻게된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줬다.
특히 ‘마음을 치유하는 글쓰기’로 지친 삶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그의 고백은 청중의 마음을 동화케했다.

그는 “글쓰기를 하면 자신의 진짜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으며, 관점을 보다 넓힐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상처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며 “글을 쓰기 위해 혼자만의 공간으로 들어가보길 바란다. 마음의 안정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글은 나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도록 하루를 마감하면서 쓰는 일기라면 더 없이 좋다. 하지만 일기가 낯설다면 글쓰기와 먼저 친해질 수 있도록 수첩이나 메모장을 늘 소지하고 다니며 문득문득 떠오르는 생각을 볼펜으로 적거나 내일의 계획을 써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라”고 조언했다.
끝으로 허 작가는 “글쓰기를 어려워 할 필요가 없다. 이는 글을 쓰는데 잘 쓰기 위한 특별한 기술이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다”며 “자신이 쓰고 싶은 종류의 글을 많이 읽고 따라 써보거나 어설프지만 내 이야기를 직접 써보는 것은 좋은 훈련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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