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송선미,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전격 합류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9-14 22:12 KRD2 R0
#송선미
NSP통신-<사진=초록뱀 미디어>
fullscreen
<사진=초록뱀 미디어>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송선미가 KBS 주말극 ‘오작교 형제들’에 히드 카드로 전격 투입된다.

송선미는 오는 17일 방송되는 ‘오작교 형제들’ 제13회 분에 남여경(박준금 분)의 동생이자, 차수영(최정윤 분)의 이모인 순진무구 ‘허당녀’ 남여울 역으로 첫 등장을 알릴 예정이다.

송선미가 맡은 남여울은 어릴 때부터 부유한 집안에서 여유롭게 자란 탓에 사회경험이 전무해 사람을 쉽게 믿는 인물. 사람에게 잘 속고 사기도 잘 당하는 헛똑똑이 허당캐릭터이다.

G03-8236672469

외국에서 홀로 유학생활을 하다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아무도 몰래 한국으로 귀국했지만 20살 나이 차이가 나는 엄마 같은 존재의 언니 여경을 무서워해 한국으로 돌아온 것도 알리지 못하는 소심함에 조카인 수영보다 더 철없기까지한 여울은 ‘오작교 농장’의 막내아들 황태필(연우진 분)과 좌충우돌 ‘연상연하’ 커플을 이뤄 극에 활력을 불어넣게 된다.

송선미의 투입으로 ‘오작교 농장’ 4형제 태식(정웅인 분)-태범(류수영 분)-태희(주원 분)-태필은 4인4색 러브라인을 형성, 극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송선미는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가족드라마에 캐스팅 된 것이 가장 큰 기쁨”이라며 “이번 ‘오작교 형제들’을 통해 통통 튀는 허당녀 이미지를 완벽하게 펼쳐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작사 초록뱀 미디어 측은 “송선미가 특유의 귀여운 말투와 허당스러운 행동들을 통해 순진무구하고 순수한 부잣집 딸 남여울로 완벽하게 변신할 예정”이라며 “시청자들에게 깨알재미를 안겨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오작교 형제들’은 서울 근교 오작교 농장에서 벌어지는 유쾌상쾌통쾌한 가족드라마로 이정선 작가의 탄탄한 대본과 기민수 PD의 섬세한 연출력, 그리고 세대를 넘은 출연 배우들의 환상 호흡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송선미는 지난해 MBC 주말극 ‘민들레 가족’과 얼마 전 개봉한 영화 ‘북촌방향’ 등에서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이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연기파 배우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