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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후, 새 드라마 ‘사랑비’ 주연 낙점…장근석·윤아와 3각 러브라인 형성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9-19 16:09 KRD7 R0
#김시후 #장근석 #윤아
NSP통신-<사진=윤스칼라, 와이트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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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스칼라, 와이트리미디어>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한류스타 장근석과 소녀시대 윤아의 캐스팅으로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드라마 ‘사랑비’(가제)에 충무로의 샛별로 떠오른 배우 김시후가 남자 주인공 역으로 합류했다.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 중인 ‘사랑비’는 한류 드라마 ‘가을동화’, ‘겨울연가’, ‘여름향기’, ‘봄의왈츠’ 사계 시리즈물 연출로 아름다운 감성을 그려온 윤석호 감독과 ‘가을동화’와 ‘겨울연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 명품 멜로드라마의 한 획을 그은 오수연 작가의 10년만의 재회라 더욱 기대가 뜨겁다.

주인공 모두 1인 2역에 나서는 이번 작품에서 장근석(서인하-서준 역)과 함께 윤아(김윤희-유리 역)를 두고 3각 러브라인을 형성해 극을 이끌게될 김시후는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부드러운 마스크와 카리스마 있는 남성미의 이중적인 매력을 간직하고 있는 배우로 최근 영화 ‘써니’에서 칠공주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대학생 ‘준호’로 분해 관객들의 확실한 눈도장을 받아 충무로 기대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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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후는 ‘사랑비’에서 70년대 준수한 외모의 의대생이자 음악다방 ‘세라비’의 인기 DJ로 재치있는 말솜씨로 여심을 단번에 사로잡는 매력적인 카사노바 ‘이동욱’과 2012년을 살아가는 동욱의 아들로 부드러운 매력의 매너남 의사 ‘이지석’으로 분해 1인 2역의 완벽 싱크로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석호 감독은 “김시후는 감성적인 눈빛이 특히 매력적인 배우이다”며 “그는 아날로그적인 정서감과 깨끗하고 풋풋한 이미지로 사랑비의 두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잘 소화해낼 것으로 확신하고 있어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김시후의 연기에 기대가 크다”고 캐스팅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김시후는 “윤석호 감독님의 작품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은 인생 최고의 커다란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기대 이상의 모습을 ‘사랑비’를 통해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대를 초월해 세대를 넘어선 남녀 간의 순수한 사랑의 감정을 로맨틱한 스토리와 아름답고 수려한 영상으로 담아내 또 하나의 명품 멜로드라마의 역사를 쓸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사랑비’는 이달 말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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