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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정석원과 현빈이 해병대마라톤대회에서 함께 레이스를 펼친다.
정석원은 오는 25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출발하는 ‘제3회 서울 수복기념 해병대마라톤대회’에 해병대 출신으로 가수 김흥국과 함께 정식 초청을 받았다.
이날 정석원은 현역 복무중인 현빈과 해병대 모범장병 400여 명 등과 함께 6.25㎞를 달릴 예정이다.
정석원은 “우선 뜻 깊은 행사에 초대돼 영광이다”며 “좋은 취지로 해병대 선후배들이 함께 하는 자리인 만큼, 훈훈한 분위기에서 우애를 다지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석원과 현빈의 첫 만남을 두고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연예계 선배지만, 해병대 기수로는 142기나 후배인 현빈이 정석원에 경례를 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멋진 두 ‘훈남’의 만남이 기대된다”, “자존심을 건 두 사람의 레이스 승자는 누구?”, “해병대 전우애가 남다른 만큼 제대 후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했음 좋겠다” 등 반응을 전하고 있다.
한편 6.25 전쟁 당시 빼앗겼던 수도 서울을 해병대가 탈환한 역사적 의미와 감격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서울 수복기념 해병대마라톤대회’는 해병대 사령부와 서울특별시, 스포츠서울이 공동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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