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가수 헤라, 28일 KBS예능프로그램 ‘여유만만’ 출연

NSP통신, 남성봉 기자, 2011-09-28 02:04 KRD7 R0
#헤라
NSP통신
fullscreen

[부산=DIP통신] 남성봉 기자 = 올해 중국귀화 11년을 맞고 있는 가수 헤라가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 넘치는 끼와 솔직담백한 입담을 과시했다.

‘여유만만’은 유영호 감독이 연출하고 열린음악회 등 MC의 여신으로 활동하는 황수경, 국민 MC 조우종과 조영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헤라는 지난 21일 귀화 연예인 특집편으로 꾸며진 ‘여유만만’ 녹화에 칸, 라리사 등과 함께 출연, 중국가무단 출신으로 중국내 국민가수로 활동했던 화려한 과거부터 ‘첨밀밀’을 불러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된 과정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G03-8236672469

우연히 한국 땅을 밟게 된 헤라는 서울의 야경과 한강의 모습에 매료돼 한국으로 귀화를 결심하게 됐으며 한국노래를 좋아하며 반드시 한국가수로 인정받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헤라는 가수뿐 아니라 제2의 고국이 된 대한민국에서 한국다문화예술원장과 2011 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 한국멘토링협회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이야기도 전달했다.

방송에서 헤라는 해양구조 봉사를 위한 SSI 바다수영 자격증 취득과 체력단련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첨밀밀’과 ‘천년동안’, ‘몽중인’, 김수희의 ‘애모’를 불러 방청객으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헤라 외에도 영화 ‘방가방가’와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을 통해 인지도를 높인 방글라데시의 칸(한국명 방대한)은 한국국적 취득 후 진짜 한국인이 된 유쾌한 일상을 소개했다.

러시아 출신의 라리사도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한 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된 근황을 전했다.

nam68@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