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방송인 겸 교수 권영찬(백광)이 작가로도 활동 중인 선배 개그맨 최형만이 최근 펴낸 자기성찰 고백서 ‘예.능.인’을 “꼭 읽어봤으면 좋을 책”으로 추천했다.

방송 외 강연계에서 스타강사로도 사랑을 받고 있는 권영찬은 한 기업에서 진행된 강연을 통해 자신에게 닥친 난관들을 극복하고 지금의 행복을 이룬데에는 많은 독서를 한 것이 도움이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삶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 현재 걷고 있는 자신의 길에 대한 방향이 똑바른지에 대해 의문이 들때 쯤이면 그간의 삶을 돌이켜보고 돈과 명예, 지위 등을 쥐고자 한 목적론적인 삶에서 벗어나 나 스스로가 이끄는 존재적인 삶을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를 이겨내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타인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독서이다”며 “이런 의미에서 뼛속까지 개그맨인줄 알고 살던 최형만이 고난과 환난, 역경을 만나 극복해가는 과정에서 인생이 의미를 되짚고 삶의 터닝포인트를 찾게된 자기성찰에 대한 고백을 글로 풀어낸 ‘예.능.인’은 한 번 쯤 접해 볼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권영찬은 “형만 형은 자신이 생애 가장 잘한 일을 독서로 꼽을 만큼 책을 좋아해 지금도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읽고 글 쓰는 일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라며 “그는 이번에 ‘예.능.인’을 출간한 이유에 대해 ‘어려운 환경과 힘든 삶의 자리에 있는 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했다’고 밝혔듯 삶에서 현상이 아니라 본질을 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자신의 삶을 투영해 전하고 있다”고 설명을 보탰다.
한편 최형만의 ‘예.능.인’(예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인간)은 권영찬 외 개그맨 김학래, 이성미, 안일권, 배우 이광기, 가수 구창모, 아나운서 최선규, 목사 김도인 등 많은 이들의 추천을 받으며 인터넷서점 종교분야 2위, 기독교분야 1위 도서에 오른 바 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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