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기베스트 화장품 브랜드 나인테일즈(9tails)는 신세계TV쇼핑에 지난 주 첫 론칭한 ‘프리미엄 링클 파워 리프팅 마스크’가 매진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나인테일즈 제공)

업체 측에 따르면 이날 첫 방송에서는 목표치를 넘어 110%가 넘는 판매량을 달성했다.

‘프리미엄 링클 파워 리프팅 마스크’는 신세계홈쇼핑과 공영쇼핑에 론칭돼 미용부분 1위를 차지한 ‘프리미엄 링클 파워 세럼’에 이어 새롭게 선보여진 제품이다.

‘마스크 팩으로 두 가지 관리가 한번에’라는 니즈를 반영해 인체적용 시험과 각종 유해물질 테스트트를 완료한 이 제품은 얼굴관리는 기본으로 하며 턱과 목까지 주선을 개선해주는 것으로 업체 측은 전했다.

나인테일즈 관계자는 “해외와 국내인기를 등에 업고 올 하반기 신제품 론칭과 함께 다양한 상품으로 홈쇼핑에서 인사를 드릴 예정”이라며 “홈쇼핑 시장에서의 뷰티관련 1위 기업답게 최고의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