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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긴머리 싹둑’ 단발 파격 변신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10-04 18:51 KRD7 R0
#박민영 #영광의 재인
NSP통신-<사진=김종학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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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종학 프로덕션>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박민영이 데뷔 후 처음 머리를 잘라냈다.

박민영은 오는 12일 KBS 수목극 ‘공주의 남자’ 후속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광의 재인’에서 ‘백의의 천사’로 대변신을 시도한다.

극 중 혈혈단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백의의 천사’로 거듭나기 위해 명랑하게 살아가는 윤재인 역을 맡은 박민영은 극 중 단정한 간호조무사 캐릭터를 위해 데뷔 후 처음 긴 머리를 잘라 단발로 헤어스타일링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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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은 최근 촬영에서 분홍색 유니폼에 초침달린 손목시계를 차고, 혈압계와 체온계가 든 트레이를 손에 든채 아픈 환자를 정성을 다해 돌보는 간호조무사의 모습을 완벽 재현해내 ‘백의의 천사’로 100% 빙의됐다는 평가를 스태프들로 받은 상황.

이 때문에 특유의 상큼하고 유쾌한 미소를 연신 지어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내 솔직하고 긍정적인 캐릭터의 윤재인 이미지를 완성해낼 박민영의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 측은 “극중 윤재인이 간호조무사로 일하는 부분이 천정명-이장우와의 만남에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박민영은 밝고 맑은 모습으로 힘차게 살아가고 있는 윤재인 역에 100% 싱크로율을 보이고 있다. 다부진 간호조무사 윤재인으로 변신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박민영의 열정에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영광의 재인’은 2군 야구선수 출신에 가진 것 없는 빈털터리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세상의 4번 타자이고 싶은 ‘순수 자뻑남’ 김영광(천정명 분)과 천성이 밝고 누구에게나 따뜻한 ‘절대 긍정녀’ 윤재인(박민영)이 자신들의 운명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면서 인생에 관한 감사와 행복의 법칙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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