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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아프리카 ‘해피 맘’ 봉사활동 귀국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10-06 20:52 KRD7 R0
#박신혜
NSP통신-<사진=4HI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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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HIM엔터테인먼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박신혜가 아프리카 봉사활동으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월부터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박신혜는 오는 16일 열리는 ‘2011 세계 식량의 날’을 앞두고 기아대책의 식량지원 캠페인인 ‘STOP HUNGER(스톱 헝거)’에 참여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총 8박 9일 간 아프리카 가나에서 사랑을 전했다.

박신혜는 이번 봉사기간 동안 가나의 볼가탕가 지역에 머물며,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 지역 아이들에게 식량키트와 자비로 구입한 모기장을 전달해 주는 것은 물론 말라리아 병에 걸린 아이들을 병원에 데리고 가 치료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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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신혜는 자신의 결연 아동으로 부모없이 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아반네(여, 5)를 만나 ‘해피 맘’의 특별하고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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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엄마가된 박신혜는 아반네의 목욕을 시켜주고, 함께 장을 봐 음식을 만들어 함께 먹는가 하면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 아이들의 급식 봉사에 나서 모처럼 아반나를 환하게 웃음짓게 했다.

박신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며 “우리의 작은 관심과 도움이 이 아이들에게는 큰 힘이 됨을 보았다. 우리의 따뜻한 나눔과 사랑들이 모여 이들에게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봉사활동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09년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이후 떠난 네팔행에 이어 최근 종영된 ‘넌 내게 반했어’ 출연 후 가나로 두 번째 해외 봉사활동을 다녀온 박신혜는 국내에서도 꾸준히 ‘밥퍼’와 ‘해비다트(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한편 “받은 사랑만큼 베풀고 싶다”는 박신혜가 참여한 이번 아프리카 가나 봉사활동 모습은 오는 15일 ‘2011 세계 식량의 날’ 특집으로 방송되는 MBC 기아대책 나눔 캠페인 ‘STOP HUNGER’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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