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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최형만, 내달 결혼…신부는 7세 연하 일반인 여성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10-10 12:47 KRD7 R0
#최형만
NSP통신-▲개그맨 최형만<사진=알앤디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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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최형만<사진=알앤디클럽>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맨 최형만(45)이 드디어 결혼한다.

후배 개그맨인 권영찬에 따르면 선배인 최형만의 결혼 일정이 잡혔다.

최형만은 오는 11월 25일 오후 6시 백주년기념교회에서 백년가약을 맺으며, 예비신부는 7살 연하로 미모의 일반 여성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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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만은 지난 8월 방송된 한 아침 방송에 출연해 11월초쯤 결혼식을 올린다며, 예비신부는 “연하의 그냥 여자”라고만 밝혀 궁금증을 유발한 바 있다.

최형만은 1987년 KBS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해 ‘책 읽는 개그맨’으로 성대모사와 모창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밑줄 쫙’과 ‘돼지꼬리 땡야’ 등 모 입시학원 원장 흉내로 갖가지 유행어를 히트시켰으며, 도올 김용옥 교수를 모사한 ‘돌 강의’로 크게 주가를 높였다.

‘늘 학문에 목말라 하던’ 최형만은 만학의 꿈을 펼치기 위해 브라운관을 떠나 단국대 연극영화과에 입학, 평점 4.17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3년만에 조기졸업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이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해 동양철학을 공부했으며, 2009년부터 장신대 신학대학원에 입학해 학업중에 있다.

또한 연예인중에서도 많은 책을 읽는 것으로 유명한 최형만은 저서로 ‘최형만의 한자교실’이 있으며, 현재는 한자를 응용한 인생 강의학을 전하는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최형만은 결혼이 늦은만큼 예비신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그는 연예인 등 유명인의 결혼 예복을 맡아 온 봄바니에웨딩에 예비신부의 웨딩드레스를 직접 주문제작해 웨딩촬영일에 손수 예비신부에게 선물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혼식은 권영찬이 대표로 있는 알앤디클럽에서 진행을 맡는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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