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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개그맨’ K씨, 고소 여성 소 취하 ‘혐의 벗었지만 남은 상처는...’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10-14 19:10 KRD7 R0
#개그맨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지난 13일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유명 개그맨 K(41)씨가 성폭행 혐의를 벗게될 전망이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K씨를 ‘성폭행’으로 고소했던 직장인 여성 A(26) 씨가 돌연 소를 취하함에 A씨를 상대로 소 취하 경위 등에 대한 추가 조사를 벌여 별도의 범죄사실이 드러나지 않으면 이번 사건을 종결시킬 방침이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강남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K씨와 처음만나 동석해 술자리를 같이한 후 집에 바래다 주겠다는 K씨의 차에 동승했다 인근 커피숍 주차장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며 지난 12일 K씨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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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K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합의가 이뤄진 상태에서 관계를 가졌다”며 “A씨가 직접 향후(성관계 이후) 문제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써 이를 보관하고 있다”고 성폭행 혐의를 부인해 왔다.

경찰이 K씨에 대한 소환장을 발부해 사실 조사에 들어간 상태에서 13일 오후 9시께 A씨는 K씨의 변호인을 통해 “오해가 풀렸다”며 소 취하서를 제출해 ‘K씨의 성폭행’ 혐의 사건은 하루만에 헤프닝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하지만 K씨는 A씨의 소 취하로 ‘성폭행’에 대한 혐의는 벗었지만, 신상털기 네티즌들에 의해 신원까지 공개돼 큰 상처를 안게 됐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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