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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김사랑과 다니엘 헤니가 아프리카의 빈민촌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선물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고 돌아왔다.
아프리카에서 아동구호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한 이번 나눔봉사에서 김사랑은 지난달 아동 노동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 가나를 방문, 가난으로 배움의 희망을 잃고 살아가는 이 지역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을 만드는데 동참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김사랑은 가나 아이들과 도서관 벽을 페인트칠하고 새 책을 나르는 등 구슬 땀을 흘렸다.
아프리카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한 김사랑은 “아이들이 하나같이 원하는건 학교에 가는 거래요.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일인데...”라며 안타까워 했다.
다니엘 헤니도 지난달 말 세계 최대 난민촌인 케냐의 다다브와 키베라를 찾아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 이 곳 어린이들과 어울려 사진도 찍고, 키베라 빈민촌 ‘HOT SUN 영화학교’를 찾아 아이들에게 연기지도를 한 다니엘 헤니는 이 학교에 영화제작 및 상영 장비 등을 지원했다.
김사랑과 다니엘 헤니의 아프리카 봉사활동기는 11월 KBS ‘희망로드 대장정’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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