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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권영찬, 생후 70일 아들 공개 “싱크로율 100% 완전 붕어빵”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10-28 22:47 KRD7 R0
#권영찬

- 백일잔치는 시각장애 개안수술비 후원으로 대체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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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맨 권영찬이 아들에 대한 남다른 사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권영찬은 최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 ‘스타다큐’에 출연해 결혼 4년만에 두 번의 인공수정을 통해 얻게된 아들 도연의 성장 모습을 처음 공개하며, 각별한 부성애를 과시했다.

그는 방송 녹화 당시 개막을 앞둔 제48회 대종상영화제의 홍보·마케팅을 총괄하는 한편 빼곡한 각종 방송과 강의 스케줄로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강행군을 하면서도 아들 도연에 대한 목욕만큼은 직접 챙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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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특별한 아들이기에 불과 생후 70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도연이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관련 용품들을 빼놓지 않고 살 정도로 들끓는 구매욕도 서슴지 않는다.

특히 보통보다 늦은 나이에 그것도 우여곡절 끝에 얻게된 늦둥이 아들로 평소와는 달리 귀가시간을 재촉하는가 하면, 틈만나면 주위에 아들 자랑을 늘어놔 ‘아들 바보’라는 별명까지 훈장(?)으로 받게된 권영찬은 도연이의 백일을 뜻깊게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성대한 백일 잔치보다 조촐히 가족들끼리 간단한 식사로 도연이의 백일을 축하하며, 그동안 잔치를 위해 준비해 온 적립금을 청소년 시각장애인 2명을 위한 개안수술 비용으로 후원키로 해 훈훈함을 전한다.

‘아들 바보’라는 말이 싫지 않다는 권영찬은 “‘도연이를 보고 있으면 모든 시름이 흩어진다. 지금은 아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며 “도연이를 향후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재원으로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권영찬은 현재 한국경제TV ‘백수잡담’ 및 ‘일과사람’ MC와 CBS TV ‘성경인물전’, CBS 라디오 ‘손숙 한 대수의 행복의 나라로’ 게스트, 배동성과 장미화가 진행하는 LG스튜디오 생방송 보조MC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웨딩 및 온라인 쇼핑몰 사업 외 ‘행복 재테크’ 강사로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권영찬의 ‘스타다큐’는 SBS 방송 모닝와이드의 다시보기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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