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일 도 교육청 웅비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진으로 보는 도 교육청 청사와 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 동영상 상영, 소통하고 공감하는 오픈채팅, 9. 1자 인사이동에 따른 직원 소개와 직원 힐링을 위한 음악회로 진행했다.
사진으로 보는 도 교육청 청사는 도 교육청사 이전 단계부터 현재까지 직원 근무 사진 등 경북교육 변천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시했다.
이어 지난 7월 경북애국지사 발자취 따라가는 독립운동길 학생순례단 역사탐방 '임청각에서 하얼빈' 까지 대장정의 뜻깊은 영상을 시청했다.
또한 9.1자 인사이동에 따른 김용국 교육국장 등 19명의 전입 교육공무원과의 인사의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직원 힐링 음악회에는 색스폰연주, 뮤지컬 듀엣곡(소프라노, 테너), 남중중창단 등의 다양한 연주가 이어졌다.
특히 교육감과 소통·공감의 시간에는 지난 7월 실시로 직원들 호응이 좋았던 오픈채팅방 방식으로 경북교육 발전방안과 직원 업무개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이 변해야 하고 추진해야 할 많은 과제들은 어느 한사람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돼야 따뜻한 경북교육이 실현된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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