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tvN 월화극 ‘꽃미남 라면가게’(이하 꽃라면)가 방송 2회만에 동시간대 케이블TV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정일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정일우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 사진을 통해 촬영장소로 쓰일 자신의 집을 직접 꾸미는 사진을 게재하며, 소장중인 향수 등을 소품으로 선뜻 내놓는 등 이번 작품에 대한 애착을 보여왔다.
정일우가 ‘꽃라면’의 인기 견인에 선봉 역할을 하고 있는 데는 그의 엣지있는 교복 패션도 한 몫 거들고 있다.
이번 ‘꽃라면’에서 능청스러우면서도 까칠한 재벌가의 황태자 ‘차치수’로 변신을 시도해 그동안의 캐릭터 중 가장 화려한 역할을 맡은 정일우는 지난주 1~2회 방송에서 고등학생 신분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매작품마다 예사롭지 않은 패션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 온 정일우는 유독 교복씬이 많은 지난 방송에서 교복 윗 주머니에 행거치프를 꽂아 마치 수트로 착각될 만큼 최강 교복 비주얼을 완성해 냈다.
특히 수시로 컬러까지 바꿔가며 한계가 있는 교복에서 재벌가 프린스인 자신만의 패션감각을 표현해내 ‘교복 패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정일우의 교복 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교복이야 수트야. 정일우 너무 간지나는거 아냐”, “일우씨 이렇게 이기적으로 완벽한 기럭지여도 되는거에요”, “교복 입은 모습까지 완벽하면 어쩌라고”, “정일우랑 같은 교복 입고 같은 학교 등교하고 싶어요~”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능청스러운 재벌남 ‘차치수’로 분한 정일우와 7살 연상 억척스러운 임용고시생 ‘양은비’로 변신한 이청아의 좌충우돌 로맨스 ‘꽃미남 라면가게’는 tvN과 올리브 두 개 채널을 통해 오늘(7일) 밤 11시 3회가 방송된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