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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중견 탤런트 김성환이 SH공사에서 무료 진행하는 합동결혼식 주례를 맡아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성환은 9일 오후 2시 SH공사 2층 강당에서 개그맨 권영찬의 사회로 진행된 ‘SH공사 사랑의 합동결혼식’ 주례로 나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동거해 온 7쌍의 부부들에게 주례사로 행복한 앞날을 기원해줬다.
지난 2009년부터 3년 연속 합동결혼식 무료 주례로 이웃사랑을 실천 중인 김성환은 “어려운 경제여건 때문에 결혼식을 못 올린 부부들의 합동결혼식 주례를 맡아 부부의 연을 이어주고 나면 행복감에 늘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낀다”면서 “어려운 현실을 가족과 함께 사랑하는 마음으로 헤쳐나가는 7쌍의 부부를 보고나니 왠지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주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SH공사 사랑의 합동결혼식’은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SH공사의 사회공헌사업중 하나로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미처 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 5~7쌍씩을 매년 선정해 무료로 결혼식을 올려주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권영찬이 대표로 있는 웨딩컨설팅업체 알앤디클럽에서 진행을 맡았으며, 한국웨딩플래너협회와 아임쥬얼리, 29스튜디오, 이명숙웨딩, 더플러스부페 등에서 후원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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