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천정명과 박민영이 선보인 달달한 ‘4단 콤보 러브신’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 12회 분에서는 영광(천정명 분)이 그동안 숨겨왔던 재인(박민영 분)을 향한 사랑의 감정을 ‘4단 콤보 스킨십’으로 폭발시켜냈다.
이날 방송에서 술에 취한 영광은 이복동생으로만 알고 더 이상 가까이 다가설 수 없는 재인을 향해 손을 자연스럽게 잡은 뒤 얼굴을 살며시 쓰다듬으며, 키스대신 무릎배게로 이어지는 3단계 애틋함을 자아내는 러브신을 선보였다.
그리고 서재명(손창민 분)을 상대로 2차면접 당락을 두고 벌인 게임에서 승리한 영광과 이 소식을 전해들은 재인이 서로 기뻐 가슴 벅찬 포옹을 나누는 것으로 ‘영재커플’의 4단 콤보 러브신이 완성됐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방송내내 가슴이 두근거렸다”, “영광의 숨겨진 마음이 잘 드러난 장면이었다”, “이루어질 수 없는 두 사람의 사랑을 그려낸 ‘무릎베개 러브신’에 가슴이 짠해졌다”, “두 사람이 빨리 숨겨진 비밀을 알아 연인이 됐으면 좋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제작사 측은 “천정명과 박민영이 환상적인 호흡으로 관계자들 조차 설레게 하는 완성도 높은 러브신들을 그려내고 있다”며 “‘영재커플’의 탄생이 이뤄질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영광의 재인’12회 재방송 분은 시청률 8.3%(AGB닐슨, 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해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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