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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이현우, ‘엉뚱’ 배트맨 변신 “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11-21 18:07 KRD7 R0
#이현우 #브레인
NSP통신-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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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연기자 이현우가 극 중 이상행동을 보이는 환자 역으로 시청자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이현우는 21일 방송되는 KBS 새 월화극 ‘브레인’ 3회에서 머리에 붕대를 감은 채 망토를 둘러쓴 기상천외한 배트맨 변신 모습을 선보인다.

이현우의 이같은 모습은 교통사고 후 자의든 타의든 1%의 실수도 용납하지 못하는 ‘완벽주의자’ 신하균의 수술 집도가 이뤄진 뒤 의식을 회복하고 나타난 이상행동이라 그 사연에 대해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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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배달 중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었던 이현우는 수술 후 의식이 깨어나자 병실에서 배트맨 인형을 안고 갑자기 침대 시트를 망토 삼아 두른 채 병원을 뛰어다니는 등 마치 실제 배트맨이 된 듯한 흉내를 내게 된다.

또한 병원 기구를 이동 수단 삼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말썽을 피우기도해 엉뚱 행동을 하게된 배경에 관심을 갖게한다.

이현우는 지난 ‘브레인’ 1, 2회 방송에서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의사를 꿈꾸며 열심히 노력하는 성실한 배달 청년 박동화로 출연, 이전 ‘공부의 신’ 출연 당시보다 훨씬 늠름해진 모습으로 짧지만 임팩트 있는 인상을 시청자에게 남겼었다.

제작사 측은 “‘브레인’에서 선보일 다양한 에피소드들은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만한 요소를 충분히 갖고 있다”며 “극중 박동화의 스토리 또한 시청자들에게 극적 재미는 물론 감동을 줄만한 이야기다. ‘브레인’ 3회 역시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브레인’ 1, 2회에서는 성공에 대한 야망으로 똘똘 뭉친 강훈(신하균 분)과 그의 속물근성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김상철(정진영 분), 강훈과 의대시절부터 팽팽한 경쟁 관계를 유지해 온 서준석(조동혁 분), 역시 강훈과 티격태격 앙숙관계를 이어가면서도 묘한 러브라인을 예상케 하는 윤지혜(최정원 분) 등으로 구성된 천하대 종합병원 신경외과 이야기가 긴박감 있게 펼쳐지며, 이번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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